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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T 1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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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견해도 없다 하나의 문의 시작을 PLT로 했을 때가 있옷도우 렛죠(4월 하나의 참조)​ 몇달 후 그 사람들을 실제로 보게 된 ​ 오 마이 갓 김치 ㅠㅠㅠㅠㅠ 이런 죄인 빨리 그것도 한가지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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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민라때 오는거 알고있었는데, 내가 하나하나만 못가봐서, 정진이랑 정진이랑 또 어디오는거 가끔 안되서 못보고, 아마 그건 이루오프를 콘서트에 뛰라는 신의 계시였을거야,, 팬실에 음악으로 영업하니까 한번 넘어왔지. 곧 뮤지션의 명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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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간지 굽실굽실(눈물)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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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나쁘지 않다. 관객 나쁘지 않을 정도로 꿈틀거리는 공연 시작 직전 쿠실은 PLT를 검색해 봐도 별로 정보가 없고 사전조사를 제대로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혹시라도 어색하면 어쩌나 걱정이었다.내가 아는 건 노래 몇 개랑 줬어, 그렇게 해서 다들 나쁘지 않은 것 보다 어리다는 것 뿐, 그래도 걱정과는 다르게 택무소 잘 놀고 왔어.나쁘진 않아 소견보다 얘 노래 잘 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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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들어갈때 이런 슬로건 줘서 너무 신기했어ᄏᄏᄏᄏᄏᄏᄏᄏᄏ이야기를 살며시 아이돌처럼 키우려고 한다거나 장난삼아 설마 브이앱도 하는건 아냐? 하지만 진짜 하는줄은 몰랐어.나 괜찬아요.즉시 구독한 숨 다 충성^^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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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상애니가 파란색 조명 좀 예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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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상준상이 생각보다 너희가 일찍 나왔어 누나는 심리 준비가 안 되어 있었어 구


    그런데 이 music 대체 뭐예요(흑흑) ᅲ아마 듣고 있으니까 괜찮아춚라는 저것만 찍고 감상한 것 같은데..목음 정이야기 절경이네요.장관이예요 저거 출시언제나 바로바로 내라+팔금하나 출시했어 즉석days였어,,지금 계속 도입부만 듣고있어ᅮ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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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시도 나 혼자 마음에 들었던 슌아 꿀이고 얼굴도 포동포동했다 다람쥐 같아..나쁘지 않은 좀 크러쉬 조지 이런 알앤비원 나쁘지 않은데 준도 같은 선상에 놓인 목소리 같아.세트리스트 아니라고 생각하면 저녁 공연도 보는데 끝나지 않고 나쁘게 속에서 알 수 있었다. 이 강에는 내 앞에도 많이 와줘그런데 왜 세레나프가 아닌데만 불렀을까?내 최애곡 못 들어서 조금 아쉬웠어빌립 앤드 어 캠프라이 우리는 흐린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이 아닌~🎶


    솔직히 평소 준준이후 들은거 정진우 노랜데 동영상 지분제 하나 많은건 가호인거 실화..게다가 다 웃는것 과인이 말하는 영상들 가호에 부딪혔다... 확인해보니 정말 샤인온유 이런게 없어서 부른건지 안 부른건지 기억이 안나(그건 내 컬러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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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다 가호야 본명이.. "강대호"그렇지 않아.긴장해서 손떨려서 주머니에 넣어 버렸거든.그렇지 않은 멋있다고 생각해서 넣은거라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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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고 찍은 투샷 2개가 행사 뛰지 않는다.+조이올 박..? 오키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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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는 단체샷 하나 찍은 멀티가 되지 않는 내 앞에 가호가 계속 서 있고 단체곡 영상이어도 강대호만 꽉꽉~~ 너무 기대하지 말고 준이와의 단체곡 라이브를 알고 싶어 강대호 콘서트를 보고 전 멤버에게 푹 빠졌어.앞으로 음악내면 개개인 찾아서 들을 생각입니다.스틱스 강에 맹세합니다 ​, 솔직히 모티는 보동지만 다녀와서 제1많이 듣지-> 보고, wish(~), 이해 불가능.


    잘해요 잘 해요잘합니다 이 뮤직덕분에 PLT를 알게되었기 때문에 또 감회가 새로웠다.그래도 원빈,이봉인영부부인가봐,이스몰웨딩꿈꾸고 스토리해서 돈많이벌어서 베리베리 빅웨딩하고,이넘어.


    과인은 얘가 유명해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 자랑 한번 하고 와야지 여러분 가호가 다른데 가다가 제가 손뼉을 치고 잡탕 왔어요.TT다른 멤버들의 손도 눈앞에서 놓치고 허무하게 서있던 찰과인에게 얼마나 우리사람 고마웠는지,,


    최애기 사인도 받았나요?(나쁘지 않은 목소리 왜 짜내는지 아시는 분..근데 나쁘지 않은 니 싸인 받고 싶어서 니가 크게 싸인해도 상관없었는데 한군데 5명 다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언니 안좋은 그런건 신경 안써요~언니 안좋은 준상이만 쳐다보고 있는지 독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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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셀카를 찍는다고 해놓고는 욕심을 부려서 스노우 동영상 버튼을 눌렀는데 엄지손가락에 문어가 붙어있는지 모이기 싫어서 육지를 치고 후회한 점 말고는 완벽했던 하루...자기야 왜 항상 이렇게 뭘할까, 의욕만 빼먹을까, 하는 생각 씩 빼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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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으로 사는 음반으로 가서 얻어 온 것 거의 매 일본어 놓고 사진 한번 찍고 뿌듯하다며 ​ 내가 도우룽도우룽하고 있는 풀라네타리움레코ー도입니다 섬 1디온의 확 토우그와잉 지켜볼 생각이야.가령 사ー치칠로 들어오는 분이 계시면 저 3개의 뮤직 꼭 들어주세요.참고로 저는 지금 귀가 조금 있습니다.그리고 서치하고 들어오는 PLT 있으면 회사에 앙콘 한번 더 하자고 떼쓰세요.+모찌 본명이 궁금하신 분들이 자꾸 들어오네.제가 대신 찾아보는 조준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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