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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후기 진주만보다 재밌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5:17

    영화 미드웨이 개봉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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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전쟁사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미드웨이 공개 뉴스를 듣고 유튜브에서 다큐멘터리 일을 본 것이 시초였습니다.미드웨이 보기전 필치입니다.그래야 태평양전쟁의 시작과 끝을 다룬 미드웨이의 빠른 전개를 이해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영화가 어떻게 재현됐는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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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음 등을 실감하고 듣기 위해서 MX관에서... 호불호가 분명한 미드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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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일본을 쓰러뜨리는 말만 놓고 보면 재미없을지도 몰라요...특히 마이클 베이의 진주만과 비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진주만은 러브 내용을 담아 재미를 반감시켰는데 미드웨이호는 오히려 전쟁사만 넣어 더 재미있었어요.그러나 이 태평양전쟁이 미국에 승리하지 않고 일본이 승리했으면 어땠을까, 일본의 지면확장욕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죽어야 했을까, 단순한 볼거리만이 아니라 전장에서의 자신은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면 꽤 무거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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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히 급강하 폭교크키싱를 보고바로 당시 파 1롯도우루은 몰려드는 대공포를 열고 폭탄을 투하하는 그들의 기지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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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이 없었다면 지금의 평화는 없었을 것이다.수장된 진주만의 어린이 리조트의 승무원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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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의 1와이프라고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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