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2일 MANG 갤럭시S9+ 카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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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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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1자리는 BT2개 MANG휴대 전화 카드 범퍼 폰 케이스와 갤럭시 버즈이다.이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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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가진 사례도 홍대 라인 프렌즈에서 구입한 BT21 MANG카드 범퍼 폰 케이스였고요!그저께...자...점퍼 호주머니에서 카드를 꺼낸다면 망가뜨렸어.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이 딱딱해서 조금 불편했지만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좋았다... 네트워크 휴대 전화 케이스 1호.

자주 가니까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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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는 김에 닳아 빠진 갤럭시 버즈에게도 옷을 입혀 주기로 했습니다.​ 제1우선 이 아이부터 착용하고 노망던 💜💜

대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MANG아이템만 특히 모았어요. ​ BT2개 캐릭터 중 때밖에 어린 아이 정한 MANG.. BTS멤버들 누구 하나 고르지 못하고... 그렇긴.마찬가지로 모두 아이의 정하는 바에 ​ bt2하 나운 MANG에만 특히.. 애티가 나는군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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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고리의 아랫부분, 윗부분 특별히 없습니다.그저 아름다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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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을 떼라고 여러 번 써놨어요.떼어내라고 해서 떼고 계속 눌러 붙었어요.아래 부분은 스티커가 없고 ⇒ 합체!BT2개 MANG, 갤럭시 버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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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하아, 예쁘네요. 제가 이렇게 돈을 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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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프는 BT2개 MANG휴대 전화 카드 범퍼 폰 케이스도 내의 휴대폰은 갤럭시 s9+입니다.기존 것보다 케이스 두께가 훨씬 두껍네요.​

어른들 사정이겠지만, 기종이 나빠서, 약하고, 가끔 불편하지 않아도 예쁜 휴대 케이스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특히 이쁜건 다 애들핸드폰..옛날에는 귀여운 휴대폰 케이스를 쓰고 싶어서 아이 휴대폰으로 바꾸곤 했는데 막상 아이 휴대폰 사용자가 되면 투명 기본 케이스만 사용하거든요.

다시 본론에서

그립감도 좋고 다 좋은데 뚜껑이 저렇게 열리네요.현관문에 안전바를 걸어놓은 감정이랄까...나는 너무 오픈마인드로 있고싶지만... 옥죄는... 이 감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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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을 한다면 일단 기존 케이스는 왠지 모르겠는데 범퍼 케이스 안이 열려있었어요. 장점은 깨끗하고 무선충전이 가능했습니다.단점은 넷플릭스 같은 영상을 볼 때 눕히면 빅스비가 자꾸 눌려서 자꾸 빅스비어를 소환하는 거예요덕분에 저는 사과다워지기 시작했어요!

​ ​ 새로 산 BT2개 MANG폰 케이스는 먼저 안쪽이 막히고 있군요.무선충전은 내는 회사에서 버즈랑 다 같이 확인하려고요(핸드폰 케이스와 버즈케이스 모두 무선충전 가능!) 또 제가 예민해진 빅스비 버튼도 노플렘! 누워서도 빅스비 소환 안하네요.개폐도 종전보다 간단하다고 느꼈습니다.케이스 장착 후 열고 닫으면 약 오랜만에 여는 것도 그다지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네요.또 오른쪽 사진을 보니까 카메라 구멍 옆에 뚫린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젠더 같은 걸 꽂아놓으려고 만든 것 같아요.궁예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아니면 얘기지 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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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는 거울을 바깥쪽에 붙여놨는데... 저는 반대로 했습니다.제 의지로 저기에 붙인 거예요잘못 붙인 게 아니라 제가 저렇게 붙이고 싶었어요.카드를 안쪽으로 하려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서 잘 떨어졌대요.그래서 그랬어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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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하던 케이스는 벽에 걸어 놓았네요.​ 예쁜 BT2개 MANG

잘 보셨죠?다시 보니 갤럭시 바 뚜껑을 거꾸로 붙인 것 같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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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후기는 여기까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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