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시드니일상D+708 [미드소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0:20
안녕하세요 미엔 저입니다:D D+708(06/08/20하나 9) 이 날은 미드 소마 개봉 날 벽 😆😆😆😆😆
기이 한국에서는 개봉한 사이코 불 호가 갈린다는 감상을 기록한 상태였지만...!!! 영화'유전'을 가르친 제시카와 함께 미드 소마가 이벤트 시네마에서는 언제 개봉할지 막 본 순간!! 원래는 8월 8일 공개되지만 전날 7일에 18:30에 딱 붙어 있었다 있어서 바로 예약해버렸어요✌🏻✌🏻✌🏻✌🏻
>
아래 사진은 밤에 잠이 안 와서 자리가 아무리 본인 찻 본 인 궁금해서 들어 보았지만, 에에 엔...??장이 거의 90프로 매진...!!미리 해놓고 잘했습니다 라는 의견을 말하면서 선잠을 잔 것 같습니다.
>
이렇게 같이 오전에 근무하고 둘다 학교가서 잠깐 과제를 하다가 드디어 미드소마!!!
>
다 보고 나왔을 때는......1단 중간에 잔인한 장면이 한번 나오면서 그 뒤 사온 너겟은 못 먹고 소움료만 마시던 것 같아요 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 장면이 나오기 전과 후로 거의 매진된 영화관에 마시는 소리만 들리고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정예기 본 영화 중 가장 고 오티큰 이런 공포 영화를 만든 감독의 머리가 신경 쓰고 하루 존 1집에 가서 몇몇 장면은 잊을 수가 없더군요.아는 분은 2,3신 정도는 알고 있겠죠.
가에 가는 길에 울우오루스에 잠깐 들러서 마실 것을 사는데 게토레이 1L이 새롭게 나쁘지 않고 왔다던데 뭔가 불룩하게 나오면 당싱무그이요프쟈 나쁘지 않아~
>
그리고 친척누나가 추천해준 새로 드링크! 세일때 먹어보기는 아직 안샀지만 "KOMBUCHA"에서 본인 온도의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다 맛있다고 합니다.본인안에는 꼭 챙겨드시고 바로 후기 알려드립니다.><
>
새로운 화장품이나 우선 음식이나 영화나 먼저 칭구나 새로움이 주는 설렘과 두려움이 주는 그 생각이란! 내가 알던 것만을 고수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편안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감정전환으로 새로운 것에 하나 팍! 도전할 설레임과 호기심이 조금 큰 기분이.(╹◡╹)♡오늘도 수고했고, 좋은 밤 되세요. 우리 모두 내일도 화이팅🤞굿밤🌛🌛🌛미안냅지아 포스팅이 좀 나쁘지 않고 도움이 됐다면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