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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편도염 입원/퇴원 :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3:33

    아기 편도염 입원기 당 1은 31회~51차(퇴원)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거 언제인데 이제 마무리를... =_=​ 이야기 편도염 우리 딸은 총 51을 입원하고 당 1은 31에서 51(퇴원)까지의 이야기와 그 뒤(?)의 스토리 짧게 쓰고 보겠습니다.편도염 고열로, 이 때에도 베이비 간호를 하거나 걱정을 하거나.괴로운 부모님도 화이팅! 아파서 과인이면 쑥쑥 자란다는 내용이 있네요. 힘내요! 가끔 이 약이니까 곧 지과인에 갈께요.




    앞의 포스팅은 들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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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3가지 다음에 이제 에 통쵸은도 제도 있고 간밤에는 오랜만에 나쁘지 않아도 잘 잤다.병원의 섭취 시계는 당신 무하나집에서 움직여 우리는 제시간에 섭취한 적이 한번도 sound 가슴.. 이날도 다시 나쁘지 않아요 낮 서울 프츄이웅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 ​ 다섯살이 되고 가능하면 낮잠을 방안이라는 아이이지만, 낮잠을 2시간씩 자도 밤에 9~첫 0시가 되면 또 쿨쿨쿨당싱무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 당싱무 많이 자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하면 먹는 코약이 졸업 sound을 유발할 수 있다고-그런데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맛나프지앙어...이제 희미하네; 아이도 당신 잘 자고 있으니까, 약 기운으로 자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았고.잠잘때는 여전히 코가 막혀있는지 꼬르륵꼬르륵 코고는 소리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결론적으로 퇴원정도 되고 나서는, 그런 소리는 거의 없고, 잘 잤어! 전부 편도염이 지나가는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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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사흘째에는 눈의 충혈만 아니라 부은 것도 정자 자귀 나무 심해지고 ㅠ_ㅠ 이 날이 일요일이었지만 소아과는 일요일에도 낮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자라 자귀 나무 많고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아이가 자라 자귀 나무를 아프다고 하다면, 보고는 월요일에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1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 준 소리)​ 다시 이야기가 보통 더 빨리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오죠케(토요일)바로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일요일 내내 눈 때문에 ᅲ_ᅲ 아이는 아프다고 짜증 나서 본인은 하고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답답하고... 대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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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스트리이라 부산에서 시어머니가 손녀 병문안을 와줬다-입원기간 내내 마음이 불편하다+엄마 껌치였던 울음공주는 안절부절못한 느낌이 좋았다 갔다가 다시 화내면서 자신만 찾았다가... 안는것도 꼭 본인만 안고 가야한다고 하고 남편이 엄마는 땡큐때문에 피곤해서 안된다고 아빠가 안아줘도 싫다고~꼭 엄마가 안아줘야 한다고 해서 할머니도 좋아하시던데 본인중에는 눈도 안주고 엄마 아빠 빨리 남편이랑 점심 먹고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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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병실에서도 둘만의 때때로도 둘이 있을 때가 제1 쉽게.저 곰돌이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보라니깐 거짓 없이 대충 유사에 그리고 둔 엄마는 또 감동 x하나 00000​ 네. 전혀 안 닮았죠?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가 따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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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줬으면 좋겠어 열 좀 더 그려주면 색칠은 차랑 듀단! (어떤 공장인지ᄏᄏᄏ) 스케치북 가지고 오길 잘했어- 하루 스케치북 하과인 로퇴원할 때까지 재밌게 놀았어- 또 아이가 입원할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꼭 가져야해요, 어른이야. 휴대폰 하과인들끼리 자고 놀고 하루하루가 바로 아버지 인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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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수액은 계속 달고 있는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3번 4번 시간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와서 주고, 약도 하루 3번 제대로 먹였다. 먹기 싫다고 먹일 때마다 또 본인 전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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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좋을 때는 아빠한테 해맑은 미소를 짓죠?그러다 역시 감정이 안 좋으면 아빠 가라고 난리. 불쌍한 나의 당신... 아파서 저러니 어쩌지? 너 이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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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올해 초에 본인 장염으로 입원했을 때는 밥이 맛있었을 텐데 그때는 내가 기운이 없고 입맛도 좀 없었던 본인보다... 본인도 그때 소화가 안 돼서 환자분 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이거랑 같은 밥, 국, 반찬인데 지금 먹으려면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빨간 소리를 부탁합니다. 싱거운 걸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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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에도 글씨들이 하루 나쁘지 않고 2일로 입원했는데 옆 침대의 글씨들이 와서 식사할 때마다 옆의 글자들이 계속 이야기해서=_= 죄송하지만 커튼을 치고 탭 보며 밥을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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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을 배웅하면서 우리들은 한층일주! 하지만 점점 활기를 되찾는 듯한 모습에 아이미는 더욱 감정이 놓여져가는 구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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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내가 낮잠을 정말 푹 잤니? 어중간하게 밤에 잤다가 깼는데 잠을 못자서 밤을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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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기가 전혀 나쁘지 않은 토끼! 링거 받침대가 하필이면 토끼라 아주 나쁘지 않았어요.열 때문에 응급실 가서 링거를 맞을 때는 계속 주사를 가르키며 아프다고 난리더니 확실히 링거를 맞고 있어서 아프다고 sound를 한 번도 안 맞는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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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북기.. __゚아무리 오전이라지만 이 정도 평소에는 붓지 않았는데 눈의 충혈을 넘어 붓기 때문에 아파하는 딸을 보고 왜 과도한 아이가 탔을까?나쁘지 않아! 오늘은 월요일이야 - 드디어 안과 진료를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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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밥을 먹고 이를 닦고 안과콜만 기다리다가 간호사로부터 내려오라고 하자마자 재빨리 안과 견디고 있다+_+! 편도염 눈충혈! 진료결과 눈병이 아니라 고열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소아과 교수님이 주셨기 때문에 주예기 내리게 넣었다(효과는 하나도 없었다). 안약은 훈수라는 항생제 성분이 있어 오히려 내성만 생길 뿐 요즘 이 증상에 효과는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했다. 빨리 안과에서 진찰을 받았어야 했는데, ᅲ_ᅲ 미안. 딸아. 아무튼, 이 안약을 바를 때마다 아프다고 난리였고, 너무 전쟁은 따로 없었는데^! 그래도 이거 넣고 진짜 나쁘진 않은 게 눈으로 봐도 보여서 조금 꾸물거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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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가서 편의점 들렸다가 역시 스티커북 하과의 겟하신공주님 밖에서 사달라고 했으면 절대 안사줬을텐데.. 놀거리가 없어서 ᅲ_か_か_가 지겨울 것 같아 역시 사줬다.퇴원해서 가계부 쓰면서 보니까 입원기간 동안 편의점에 쓴 돈만 봐도 너무 과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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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게 케이크가 아니라니까 안 먹는다고 했던 초코빵 또 먹는다고 해서 열어줬어요.요즘 식욕이 좀 살아나니?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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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데체... 트레타는 무슨 죄야... 어차피 버리는 페트병에 이 소중한 스티커들을 찰싹찰싹!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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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니 있다가 ebsi 시청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살금살금 1어, 본인이 말한 것에 시작된 댄스 타임, 두고 귀여운 죽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 폰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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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눈의 충혈이 이렇게 나쁘지 않아서 무섭네요.두눈다 빨갛게 맞아서 안약을 바를 때마다 아프다고 하진않고 난리부리고 돌아봐도 두번다시 보기싫은 순간.. 그런 와중에 이쁜척하려고 손가락하나 볼에 콕콕찌르는 모습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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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이건 뭘 그리는 거였더라... 아랫목 아랫목 콧대도 잘 그리는 우리 아이!(울음) 초급 멤버는 그냥 보기엔 모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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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퇴근 시간만에 기다렸다! 원래 이렇게까지 도퇴를 할 수 없는 사람인데, 목이 걱정되는지 입원 기간 내내 나쁘지 않아서 빨리 올 수 있는지.아무튼 별로 먹고 싶진 않았지만, 병원 밥은 이제 안 먹어.마침 병원 앞에 신전떡볶이가 있어서 바람도 晴겸 떡볶이를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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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식사중, 밥을 아주 잘게밖에 먹지 않았던 딸 고_조교수님도, 간호사선생님도 목이 네 부어서 그럴거라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하면 자주 분통을 터트렸다...어쨌든 저희들끼리 이렇게 맛있는 거 먹어서 미안해? 내 동생이 먹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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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이번에 퇴원하는데 저번주부터 너무 뜨거워서 머리 못감고 가려운건지 계속 긁고 있어서 몸상태도 어느 정도 나쁘지 않았고! 남편의 집에 가기 전에 머리카락을 빨았더니 내 속이 다 시원ㅇ_ㅇ(나도 전날 1도 1에 잠시 친정에 가서 씻고 왔지만 혼자 홀가분하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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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는 월요일 첫 번째에도 환자가 살짝 스쳐지나갔지만 다인실로 바로 옮겨 퇴원 전날에 다시 빈 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다고 한다.요래서 나쁘지는 않다 저쪽에서 나쁘지는 않다 불편하지만... 아주 좁은 침대 매듭 옆에 눕혀버리는 것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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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1작 자는 아이로 채혈실 가서 피 뽑았는데 교수 회진 때 혈액 검사 결과가 알았던 자신에 와서-1단 교수가 결과 자신의 사정 보고 퇴원시키라고 하셔서 두근 두근+_+​ 조금 있다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당시 하나 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특정 정상으로 돌아왔다고!감사합니다 ㅠ_ㅠ 우리 딸 제1고생 많았다 ♥


    이틀 후 외래진료 받으러 오라고 해서, 그때까지 가능하면 아이집에 보내 줄 수 있을까 해서 조금 좌절했는데. 암튼 원래는 근무시간에는 바빠서 만날수가 없는 남편인데.. 짐이 많아서 전화하면 보내러 온다고 해서 준비했는데 남편이 퇴원수속하고 집에 스타~잘있어 병원아! 입원실은 꼭 올라오자.(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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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먹고 싶다며 ᄏᄏᄏ 집에 오는길에 설렁탕 싸오고 집에와서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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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을 일주하러 본인이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다시 기절 으sound... 가장 최근 자고 밤은 어떻게 자? 하지만 본인도 너무 피곤해서 에이 모르겠다, 같이 잤는데, 이 날 우리 딸은 대략 3시간 넘게 잤다고 한다.잘 기억은 안 보는 인지를 4시간 가까이 친 듯;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리 본인 피곤헷겟 본인과 알고 그대로 둔^^또 당신도 병원에서 잔 것은 못 잤다.본인 보구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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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 퇴근길 남편이랑 갈비먹으러 가서 집에 먹을것도 없고 그래서 쇼핑도 할겸 퇴원기념 장난감도 많이 사줄겸 장난감도 많이 사줄꺼니까 제발 아프게 얘기하려구 내아이야ᅮᅮ 정말 얘기아픈 너 보는내내 어머니와 아버지의 심장이 뛰고 가슴이 터질줄 알았어...?


    어쨌든 조 썰매 타기 40번과 고열을 겪고 정자 자귀 나무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도 잘 수 없는 아이를 보며 걱정만 굴렀다 참혹한 때 로이 지나갔다.그 후 발톱을 잘라주려고 했더니 가운데 발톱이 하나 빠졌는지, 또 나와있고...? 열화는 따로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살짝 올라왔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 아가야 때 한번 편도 부어서 고열이 난 담장에 열화가 올라올 때가 있어서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으면 열화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1정도 넣으면 좋아지고!우연인지 뭔가-_-...안약을 넣다 때마다 아프다고 호들갑을 떨고"이거 보고!한톨도 안 아픈?"라며 남편과 나의 눈에 아이로미을 쓴 안약을 한 방울 떨어뜨렸다.제 아내가 유행성 눈병에 걸렸는데? (확실히 전염성이 전혀 없는 단순 알러지로 인한 충혈이라고 하더니, 뭐야..?) 목이 심하게 부어올라서 그렇게 잘 때마다 나는 코막힘 소리는 퇴원즈의 소리에서 좋아지고, 퇴원하고 나서 며칠부터 목마른 듯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따로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 있다."고염증은 심하지 않다"라고 했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을 먹고 금방 좋아져!


    심한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인한 뒤는 이 정도? 아무튼 무사히 초상으로 돌아와서 너무 감사한 시간! 지과인이라고 하면 다 큰 과정이었고 또 과인이 되고 싶은데.그 때는 얼마나 과인이 되어 두렵고 초조했던지.... 원래 편도는 한번 부으면 심한 열이 심한 곳이어서 어쩔 수 없다.그러나 우리 딸의 경우는 염증 수치가 너무 높은 경우여서 따라서 더 먹는 항생제로서는 억제할 수 없는 열이었던 것 같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혼자 견디며 고생하는 첫 이게 아닌 것에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다시 소생 각도 죄스러운 마음..​


    어쨌든! 드디어 편도염 고열로 입원하는 것을 끝냅니다. 저에게 댓글로 아이의 상태를 얘기하고 질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댓글에 써놓은 스토리에 대한 질문(원인이 뭐였나요? /염증 수치가 얼마나 높았나요? 당장 병원에 가야 하나요? 응급실에 가 봐야 할까요?이런 질문에는 별로 대답하지 않았어요. ᅲ_ᅲ당장 병원에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에 갈지는 부모님의 결정입니다! 제가 앞 문장에 썼던 것처럼 응급실에 가도 우리 아이의 경우는 해열주사가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근데 효과가 있는 아이들도 있대요. 이건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따라서 어린이의 고열의 경우 편도염이 심하고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정확한 수치가 기억 안 나지만 하나 0배 정도 비쌌어요!이는 약이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맞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당장 입원시켰죠.이것도 우리 아이의 경우가 이런데 다른 아이들은 뭐가 원인인지 모르는 1개여서 ᅲ_ᅲ 나는 그저 내가 경험한 편도염 고열에 대 칠로, 그런 사례와 공유하기 때문에 포스팅했을 뿐인 걸요.​ ​ 소아과 선생님 말씀은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번 이상 하는 가령은 가까이 되는 고열이 해열제나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라고 말씀하셨고, 제 견해도 역시 그렇군요! 편도염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 같으면 염증 수치를 조사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뭐든지 좋은 것보다는 확인하는게 좋으니까요. ᅲ_ᅲ 저도 내릴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열이 전혀 내리지 않았고 원인은 염증수치였기 때문에-어쨌든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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